청각장애인과 청인 사이, 필담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잇다 ‘비스담’

---

비스담 (BISDAM)

청각장애인과 낯선 청인 사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돕는 앱 비스담(BISDAM)입니다.

청인의 입모양이 잘 안 읽히나요? 뭘 말하는지 되묻기 민망한가요?
이런 난감한 순간에 토크랫이 대화의 시작을 함께 할게요.

🔄 청각장애인이 필담을 입력해 청인에게 화면을 보여주면, 비스담은 청인의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해 보여 줍니다.
🔠 텍스트 대치로 자주 쓰는 말을 저장해서 필담을 빠르게 작성해보세요.
📄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 이력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.
📍 동일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던 대화 이력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죠.

길을 묻거나 쇼핑할 때, 주문할 때, 일상의 순간마다 비스담과 함께해보세요!

---

🟠 팀원 소개

고석환(레츠)	신정연(매들린)	이승준(첼란)	최예은(리앤)
Developer	Developer	Developer	Developer
🙃	🥐	🌿	🐠

강나린(린)	김상우(모카)	이소연(코비)	이지수(지구)
Project Manager	Designer	Designer	Project Manager
🍋	☕️	👃🏻	🌏

---

🟠 목적 및 가치

💡 ‘비스담 (BISDAM)’ 의 가치

• 일방향적 말하기가 아닌, 청인과 청각장애인의 각자의 소통 방식을 존중하는 대화를 제안합니다.
• 청각장애인이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
• 청인과 대면해 함께 대화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, 이들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합니다.

---

🟠 앱 이미지

[메인 화면]

[대화 화면]

[위치 기반 대화 정보]

[히스토리]